viernes, 4 de noviembre de 2016

우리나라의 전통음식 김치


                                                                      



김치 는 배추 등을 굵은 소금에 절여 씻은 다음 고춧가루마늘생강 등의 양념과 젓갈을 넣어 버무려 만드는 한국의 저장 발효식품이다 김치의 종류는 많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매운 김치의 경우, 대표적인 조미료는 고춧가루와 젓갈 등이며, 한국에서는 지방마다 제조과정이나 종류가 조금씩 다르다.

Se considera uno de los platos mas sanos y beneficiosos para la salud según la organización mundial de la salud, ya que, gracias a su fermentación, las bacterias que se crean sirven para mejorar la flora intestinal, mejorar la digestión y todo lo que necesitamos en vitamina c en un solo bocado.
pero el sabor del kimchi no es para el agrado de todos, consiste en (kimchi tradicional) <repollo de napa en curtido en salsa de pescado, guchungaru (hojuelas de aji), sésamo , aceite de sésamo,sirope de arroz, porridge de harina de arroz y algunos con salsa de camarón y algunos bocaditos pequeños entre las hojas. 
es de sabor fuerte lo cual ayuda a limpiar la boca antes de probar otro bocado y es un plato de acompañamiento que en toda mesa y restaurante coreano estará
según la tradición de las mamas si la nuera o la joven sabe y prepara un buen kimchi significa que es buena en la cocina y probablemente sea una buena es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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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odos aman el Kimchi


근래에는 매운맛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짐에 따라 김치맛도 점점 매운맛이 부각되기도 했다. 그러나 앞서 강조했듯, 김치는 오미가 충분히 조화를 이루고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인공의 과실이라 할 만한 음식이다. 매운맛이 현대김치맛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은 분명하나 매운맛 밖에 나지 않는 김치는 바람직하지 않다. 

드물게, 신김치 등을 '물에 씻어서' 먹는 경우도 있다. 영양분이 다 빠져나간다고 아까워하는 사람도 볼 수 있지만, 분명 맛이 다르고 장점이 있다. 나름대로 또 하나의 조리법. 그리고 이때 김치를 씻은 후에 후라이팬에 볶아주면 밍밍하지도 맵지도 않으면서 깔끔한 맛이 난다. 너무 묵어서 그냥 먹기 힘들면 이렇게 먹어 보자.

김치로 할 수 있는 요리로는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김치라면, 김치 부침개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다. 흔히 먹는 음식에 김치만 추가하면 된다고 생각해도 좋다라고 할만큼 바리에이션이 많다. 다만 이런 음식들은 하기도 쉽고 간단하지만 맛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오직 김치 뿐이다. 김치맛이 좋지 않으면 찌개고 조림이고 다 망한다. 그냥 먹을땐 그저그런 김치가 요리에 더 맞는 경우도 간혹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양식과는 별로 조화가 되지 않을 것 같지만 곁들이면 의외로 이렇게까지 어울릴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만. 참고로 아웃백에서는 스테이크를 내며 함께 김치를 내어 준다. 이유는 '느끼할까봐'. 한국인의 입맛이 얼마나 김치에 길들여져 있는지 알 수 있다. 또 카레라이스와도 절묘하게 어울린다. 사실 소금 짠맛, 신맛, 매운맛, 아삭함, 청량감 등 전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존재하는 느끼한 것을 먹을 때 곁들이는 부식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다. 주된 반찬으로 못쓰더라도 부식으로는 쓸 수 있다. 외국인이 버티기 힘든 냄새가 나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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